카카오 뷰 보드 만드는 방법 50대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쉬워서 놀랬다.

카카오 뷰 보드 만드는 방법에 앞서 채널 개설하기를 복습해 보겠다.

지난번에는 카카오 뷰를 하려면 꼭 있어야 하는 채널 개설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오늘은 카카오 뷰를 하기 위해 주제를 정하고 채널을 개설하였다면  카카오 뷰 보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 그에 앞서 채널 개설하기를 복습해 보기로 한다.

 

 

채널 개설하기

1. 저작권에 문제가 없고 나의 채널에 맞는 프로필 사진을 선택, 미리 캔버스 등을 활용하여 로고를 제작을 하면 좋다.

2. 카카오 뷰 보드를 어떤 내용으로 담으면서 운영할지 생각 후 채널 이름 정하기

3. 검색용 아이디는 채널 이름으로 짧게 골라서 정하기 (띄어쓰기 금지)

4. 소개글은 문장형, 명사 구형, 키워드형 등 채널 주제가 잘 드러나도록 작성한다.

 

 

 

 

 

5. 채널의 성격상 가장 날 맞는 카테고리 선택, 주제와 맞지 않는 카테고리의 경우 노출 부분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채널을 개설했으면내 채널의 아이콘이 보이고 닉네임이 보이게 된다. 그러면 내 이름을 클릭한다. 만약에 추가를 하려면 새 채널 만들기를 생성하면 된다.

 

 

채널 공개, 검색 허용

여기에서 중요한 것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프로필 설정에서 채널 공개, 검색 허용을 활성화시켜주어야 노출이 될 수 있다. 처음에는 이것이 비활성화되어 있어서 카카오 뷰 보드를 아무리 많이 발행을 한다고 해도 요것이 활성화되어 있어야지 노출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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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뷰탭 이동하기

서비스 도구에서 카카오 뷰를 클릭하면 보드만 들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이제 보드를 가져오고 제목을 만들고 내용을 써서 보드를 발행하면 되는 것이다. 창작센터 시작하기를 누른다. 이제 드디어 보드를 만들러 갈 것이다. 그런 나의 아이콘과 내 닉네임이 보인다. 그럼 나의 이름을 클릭한다. 우선 카카오 뷰 보드 만들기 전에 창작 채널 관리하기를 클릭한다.

 

 

같은 계정인 브런치, 티스토리, 카카오TV 연동하기

카카오 메일 주소로 운영 중인 브런치, 티스토리, 카카오TV가 있다면 이곳에 보인다. 같은 계정으로 운영 중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도 있으면 연동하기를 눌러준다. 그러면 보드를 만들 때 연동할 수 있게 보이게 된다. 그러면 보드를 가져올 때 편리하며 수익면에서도 도움이 된다.

 

 

카카오 뷰 만드는 순서

자 드디어 카카오 뷰 보드 만들기까지 잘 따라와 준 님께 박수를 보낸다. 보드 만드는 순서는 첫 번째 카카오톡을 열여서 맨 아래의 중간에 도깨비 눈처럼 생긴 부분을 클릭한다. 두 번째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누른다.

세 번째 내 보드 만들기 클릭. 네 번째 하단 우측의 연필 모양을 클릭한다. 다섯 번째 보드 제목을 쓰고 보드 설명을 쓴다, 여섯 번째 보드를 담을 때 1개를 담던지 2개를 담아야 잘 보인다. 3개 이상을 담으면 더보기를 눌러야지 보이므로 1개나 2개를 담도록 한다.

 

 

카카오 뷰 보드제목 만들기

우선 카카오 뷰 보드제목을 만들려면 유튜브에서 힌트를 얻으면 된다. 예를 들어서 오픈 프로필 만들기를 한다면 유튜브에 검색한다. 우선 썸네일이 눈에 확 들어오는 첫 번째를 선택하고 제목을 똑같이 하지 말고 벤치마킹을 한다. 보드 설명도 여러 개 중에서 벤치마킹한다.

 

 

콘텐츠 담기

콘텐츠 담기를 누르고 보드 1개나 2개를 선택한다. 첫 번째 연동 서비스에는 나의 이메일과 같은 브런치, 티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연동할 수 있다. 두 번째 링크를 직접 가져와서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면 된다. 세 번째 콘텐츠 탐색은 키워드로 검색하여 가져올 수 있다. 선택을 했으면 콘텐츠 담기를 클릭한다.

 

 

카카오 뷰 발행하기

보드를 다 만들었으면 공개를 체크하고 지금 발행하거나 예약을 클릭한다. 과거에는 하루에 보드를 최대 20개까지 발행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바뀌어서 하루에 10개까지 보드 발행이 가능하다. 1시간 간격으로 예약을 걸어 놓으면 편리하다. 카테고리 선택은 두 개까지 할 수 있다.

보드 만들기 정리

첫 번째, 보드 제목은 유튜브, 포스트 등에서 벤치마킹하여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두 번째, 하나의 보드에는 10개의 콘텐츠를 담을 수 있지만 3개부터는 더보기를 눌러야 하니 1개~2개 정도로 선택 후 발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세 번째, 보드 설명은 제목에 팩트가 담겨 있다면 필수는 아니지만 클릭률 높이기 위해서는 40자 이내로 작성하는 것을 권장한다.

 

 

 

 

네 번째 보드 설명이 어렵다면 내가 만든 콘텐츠와 비슷한 콘텐츠를 확인 후 댓글들을 확인 후 작성한다. 다섯 번째, 보드 제목에는 질문을 보드 설명에는 힌트를 주는 방법도 클릭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여섯 번째 보드 발행 시 썸네일은 탬플릿이 2개의 보드, ( 투 칼럼형 ), 1개의 보드 (빅썸 네일형)을 사용한다.

가장 눈에 띄는 템플릿은 클릭률을 높일 수 있다. 일곱 번째, 블로그나 티스토리는 본인의 콘텐츠가 아니라 변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다. 여덟 번째, 제휴 마케팅은 되도록이면 링크를 넣지 않는다. 특히 뉴스픽은 절대 금지이다.